한일 국방장관 화상통화…"호혜적 한일 교류협력 추진 필요"
등록 2026.09.15 19:23:57수정 2026.09.15 19:48:23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5일 오후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9.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한일 국방부 장관은 15일 오후 화상통화를 실시하고 양국 간 국방 교류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규백 장관은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이날 진행한 화상통화에서 최근 일본 구마모토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관련 위로를 전달했다.
아울러 장관 재임 기간 중 쌓아온 한일 국방당국 간 신뢰와 우정을 재확인했다.
두 장관은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을 위한 한일·한미일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또 상호 이해와 신뢰에 기반한 호혜적·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 교류협력의 안정적 추진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한일 국방장관이 대화를 나눈 것은 지난 6월 말 서울에서 열린 한일 국방장관 회담 이후 약 석 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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