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AG 국가대표 조기성, 장애인체전 3관왕 등극
등록 2026.09.15 20:45:42
![[서울=뉴시스] 15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자유형 100m(스포츠등급 S4)에서 우승한 조기성.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40252_web.jpg?rnd=20260915204421)
[서울=뉴시스] 15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자유형 100m(스포츠등급 S4)에서 우승한 조기성.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기성은 15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100m(스포츠등급 S4) 결승에서 1분35초84를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1일 자유형 200m, 12일 자유형 50m에서 정상에 선 조기성은 100m까지 석권하며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3관왕에 빛나는 조기성은 다음달 18일 개막하는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금빛 역영에 도전한다.
2018년 자카르타, 2023년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도 출전했던 조기성은 두 차례 대회에서 금메달 없이 은메달만 4개를 수집한 바 있다.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여자 복식 체급 총합 5 결승에서는 윤지유-박해석(이상 경기) 조가 김선환-황민경(이상 경북) 조를 세트 스코어 3-1로 물리쳤다.
윤지유는 여자 단체전, 단식에 이어 여자 복식에서도 금메달을 수확해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남자 복식에서는 박진철-김경현(이상 서울) 조가 체급 총합4, 김영건-김정길(이상 광주) 조가 체급 총합8 결승에서 3-0으로 이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스포츠등급 A) 결승에서는 김선미(광주)가 권효경(충남)을 15-9로 꺾었다.
조은혜(서울)는 여자 플뢰레 개인전(스포츠등급 B) 결승에서 조예진(광주)을 15-7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사이클 허윤정(전남)은 정석비행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도로 47.3㎞(스포츠등급 H3)에서 1시간54분33초519를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종합 순위에서 경기(24만4909.10점)가 선두를 달렸고, 서울(20만3672.00점), 충북(12만2447.20점)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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