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주 자원순환시설 야적장 화재…"담배꽁초 발화 추정"

등록 2026.09.16 08:35:20

[제주=뉴시스] 15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15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9분께 제주시 조천읍 소재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30여명과 장비 10여대를 투입해 30여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재활용 폐지 20t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2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에서 폐지 사이 완전히 소화되지 않은 담배꽁초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