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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활성화 사례집 배포

등록 2026.09.16 11:00:00수정 2026.09.16 12:32:29

용도변경·공간 개선 등 유형별 사례 및 법적 유의사항 제시

[서울=뉴시스]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 활성화 주요 사례. (자료= 국토교통부 제공)

[서울=뉴시스]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 활성화 주요 사례. (자료= 국토교통부 제공)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 활성화 주요 사례와 법적 유의사항을 담은 안내물을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안내물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 226개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용도변경 없이 공간 개선 후 활용 사례, 용도변경 후 활용 사례, 기존 공간의 복합용도 활용 사례로 구분해 수록했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주거서비스 유형별 운영 방식과 세부 활성화 사례도 구체적으로 담았다.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도 오는 17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장우철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공동주택 단지가 방치된 공간을 주민 맞춤형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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