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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추석 앞두고 '어민 공익수당' 957명에 지급

등록 2026.09.16 10:11:52

1인 경영체 60만원·2인 이상 30만원…군산사랑상품권으로 충전

군산시청 심볼마크(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시청 심볼마크(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957명의 어업인을 대상으로 총 5억7180만원 규모의 '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어민 공익수당은 어업과 어촌의 공익적 기능 보전을 위해 지급되는 정책 수당이다. 지급액은 1인 어업경영체의 경우 60만원,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30만원이다.

수당은 대상자가 행정복지센터를 별도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본인 명의의 군산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으로 자동 충전된다.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5년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1381명의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 검증과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957명을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성원 시 어업정책과장은 "어업인 기본소득 보전을 위해 명절 전 신속히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지급된 상품권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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