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조업 중 로프에 눈 맞은 외국인 선원 긴급 이송
등록 2026.09.16 10:57:03수정 2026.09.16 11:27:53
![[태안=뉴시스] 지난 15일 태안 궁시도 인근 바다에서 발생한 응급환자가 해경 구조정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669_web.jpg?rnd=20260916105132)
[태안=뉴시스] 지난 15일 태안 궁시도 인근 바다에서 발생한 응급환자가 해경 구조정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20분께 궁시도 북서쪽으로 약 5㎞ 떨어진 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A(8.55t, 연안통발, 안흥외항 선적)호에서 응급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흑도 인근 해상에서 신고 접수 4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B(30대, 인도네시아 국적)씨 상태를 확인한 후 응급처치하며 이날 오후 7시29분께 신진도 전용부두로 옮겨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B씨는 당시 의식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대원 경비구조계장은 "해상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출동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해 인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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