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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내달 19일까지 접수

등록 2026.09.16 14:16:15

한투증권,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내달 19일까지 접수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다음 달 19일까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PB(개인·법인 대상 자산관리), 기업금융(IB), 프로젝트파이낸싱(PF), 홀세일, 퇴직연금, 운용, 리서치, 리스크관리, 경영관리, IT·디지털 등 증권업 전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2027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라면 전공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19일 오후 5시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이후 서류전형, 직무역량평가, 인공지능(AI) 면접, 1·2차 및 최종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한투증권은 매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최고경영진이 직접 대학을 찾는 채용설명회를 24년째 이어가고 있다. 일정은 ▲9월 29일 성균관대(김성환 사장) ▲10월 1일 서울대(김남구 회장) ▲10월 7일 고려대(김남구 회장) ▲10월 13일 연세대(김성환 사장)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서류전형 가산점 혜택을 준다.

사전 신청자는 채용 담당자와의 질의응답(Q&A) 세션에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재경영 철학에 따라 매년 꾸준히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며 "최고경영진이 직접 글로벌 금융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만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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