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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주시설공단 압수수색…전임 시장 지지 독려 의혹(종합)

등록 2026.09.16 11:31:3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설관리공단 전경. 2018.09.13.(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설관리공단 전경. 2018.09.13.(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경찰이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임 전주시장 지지를 독려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전주완산경찰서는 1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주시설관리공단 사무실과 이연상 공단 이사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16일 밝혔다.

압수수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번 압수수색은 이 이사장이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직원들에게 우범기 전 전주시장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는 등 부정한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이 이사장의 구체적인 행위와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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