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닷새가 매일 다르다…나주영산강축제, 10월7일 개막

등록 2026.09.16 12:01:15수정 2026.09.16 14:30:22

공연·체험·미식·정원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 한마당

[나주=뉴시스] 나주영산강정원에서 10월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포스터=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 나주영산강정원에서 10월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포스터=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영산강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나주의 역사와 문화, 미식과 정원, 공연과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10월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펼쳐진다.

뮤지컬과 K-POP, 클래식 공연에 어린이 직업체험과 보드게임, 천연염색, 미식 콘텐츠 등을 더해 온 가족이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꾸며진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매일 다른 주제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개막일인 7일에는 창작 뮤지컬 '왕건과 장화황후'를 시작으로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쇼, 박지현·홍지민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8일에는 '영산강 유랑 문화싸롱'과 나주시립합창단 공연, 조권·마이클리·아이비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가 펼쳐진다.

9일에는 '전통의 색과 젊음의 에너지'를 주제로 나주목사 행차와 천연염색 패션쇼, 호미들·기리보이·위시스의 '영산강 리버웨이브 워터쇼'가 열린다.
[니주=뉴시스] 10월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나주영산강축제가 펼쳐질 영산강정원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니주=뉴시스] 10월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나주영산강축제가 펼쳐질  영산강정원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10일에는 핑크퐁 싱어롱쇼와 안유성 대한민국 조리명장의 미식 체험, 영산강 전국가요제, 포레스텔라 등이 출연하는 '문라이트 심포니'가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티니핑 싱어롱쇼와 댄스 경연, 현대무용극 댕기머리, 성리·김연자의 폐막 공연 강변연가에 이어 화려한 불꽃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니주=뉴시스] 나주영산강축제 '불꽃쇼' 모습.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니주=뉴시스] 나주영산강축제 '불꽃쇼' 모습.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나주시는 영산강정원 곳곳에 공연과 체험, 미식과 정원, 휴식 콘텐츠를 배치해 축제장 체류 시간을 늘리고 세대별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개막부터 폐막까지 매일 새로운 공연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촘촘하고 다채롭게 구성했다"며 "영산강의 가을 풍경 속에서 나주의 역사와 문화, 천연염색과 미식, 정원을 함께 경험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