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수자원공사와 '농업·농촌 물환경' 개선 협력 추진
등록 2026.09.16 14:40:12
농업·농촌 물환경 개선 및 저탄소 농업 확대 MOU
![[세종=뉴시스]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한국수자원공사와 16일 '농업·농촌 물환경 개선 및 저탄소 농업 확대 업무협약'을 맺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환경 개선 등 기술협력을 추진한다.(사진=농진청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964_web.jpg?rnd=20260916143135)
[세종=뉴시스]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한국수자원공사와 16일 '농업·농촌 물환경 개선 및 저탄소 농업 확대 업무협약'을 맺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환경 개선 등 기술협력을 추진한다.(사진=농진청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한국수자원공사와 16일 '농업·농촌 물환경 개선 및 저탄소 농업 확대 업무협약'을 맺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환경 개선 등 기술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농업과학원의 농업환경 분야 연구·기술개발 전문성과 한국수자원공사의 댐 상류 지역 사업 실행력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물환경 개선 기술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향후 ▲농업 비점오염 저감과 양분 관리, 토양 건강성 증진 ▲농촌용수 수질 관리 ▲저탄소·친환경 농업기술 분야 공동연구와 현장 실증 ▲농업환경 관리 기술 공동 검증 등을 추진한다.
국립농업과학원은 농업 비점오염 저감, 양분 관리 토양 건강성 증진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수자원공사는 이를 실제 댐 상류 농업 현장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한다.
두 기관은 소양댐 상류 농경지에서 추진 중인 바이오차 보급 시범사업 수질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 공동 검증을 시작으로 실무 협의체를 운영해 신규 농업 최적 관리 기법 발굴과 현장 확산을 지속할 계획이다.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의 전문성과 사업 실행력을 결합해 기후변화 대응 농업·농촌 물환경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농촌진흥청 본사의 모습.(사진=농진청 제공)](https://img1.newsis.com/2024/09/10/NISI20240910_0001650533_web.jpg?rnd=20240910111052)
[세종=뉴시스]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농촌진흥청 본사의 모습.(사진=농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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