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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회 방문…"내년 국비 증액, 현안 해결 지원을"

등록 2026.09.16 15:00:55

[김해=뉴시스]정영두 시장, 이광재 국회예결위원장 면담. (사진=김해시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정영두 시장, 이광재 국회예결위원장 면담. (사진=김해시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내년도 국비 증액과 현안 사업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예결위원장 등을 만나 협의를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국회를 찾아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국비사업의 증액과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와 국정감사 일정을 고려해 본격적인 예산 심의에 앞서 국비 증액 필요성을 설명했다.

정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광재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을 잇달아 면담하고, 주요 국비 사업의 필요성과 현안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이어 민홍철·김정호 김해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2027년 국비 증액과 수도권 공공기관(2차) 김해시 유치 전략 등을 논의했다.

주요 국비 증액사업은 부산-김해간 경량전철 민간투자사업, 바이오헬스 생성형 AI 신뢰성 실증 플랫폼 기반 구축, 이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구지봉 보호구역 정비사업 등이다.

지역 주요 현안인 수도권 공공기관(2차) 김해 이전, 개발제한구역 내 스마트농업 기반시설 설치기준 마련, 2026 청년친화도시 지정 지원 등에 대해서도 국회 차원의 협력을 건의했다.

김해시는 전략적인 국회 대응을 펼쳐온 결과 최근 5년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국비 이외에 421억원의 국비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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