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날·타임워프 페스타…이번 주말 대구 중구 '축제 마당'
등록 2026.09.16 15:01:58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오는 18~19일 2·28기념중앙공원 일원에서 '2026년 중구 청년의 날 행사'를, 동성로 일원에서는 '2026 제2회 동성로 타임워프 페스타'를 개최한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1031_web.jpg?rnd=20260916145814)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오는 18~19일 2·28기념중앙공원 일원에서 '2026년 중구 청년의 날 행사'를, 동성로 일원에서는 '2026 제2회 동성로 타임워프 페스타'를 개최한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이번 주말 대구 중구 도심에서 청년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대구 중구는 오는 18~19일 2·28기념중앙공원 일원에서 '2026년 중구 청년의 날 행사'를, 동성로 일원에서는 '2026 제2회 동성로 타임워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28기념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청년의 날 행사는 '오늘도 나답게 살아가는 중'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18일에는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오후 6시30분 김태호 PD의 '청년 팝업 클래스'가 열린다. 19일에는 청년들의 공연과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오후 7시30분 록밴드 노브레인이 무대에 오른다.
야외시네마와 잠자기 대회, 창업 청년 팝업부스, 청년정책 상담·홍보, 디저트 체험 등 30여개의 체험·팝업 부스도 운영된다.
동성로에서는 1990~2000년대 추억을 음악과 패션, 놀이로 재현하는 타임워프 페스타가 열린다.
18일 코요태 공연을 비롯해 19일 레트로 패션 퍼레이드, 글로벌 랜덤플레이댄스, 'OG vs MZ' 타임워프 배틀 등이 진행된다. 거리 곳곳에서는 추억의 오락실과 문방구, K-뷰티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같은 기간 오후 3~5시에는 '동성로 취타대 퍼레이드'도 열린다. 약령시 입구에서 출발해 28아트스퀘어와 주얼리마켓사거리 일대를 오가며 조선시대 경상도관찰사의 행차를 현대적으로 재현한다.
중구청 관계자는 "타임워프 페스타와 청년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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