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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장학회, 고교·대학생 116명 장학금…"1억8900만원"

등록 2026.09.16 15:25:53

1993년부터 총 26억 지원

[전남광주=뉴시스] 지원장학회는 16일 올해 들어 고등학생 43명, 대학생 73명 등 116명에게 장학금 1억89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지원장학회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지원장학회는 16일 올해 들어 고등학생 43명, 대학생 73명 등 116명에게 장학금 1억89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지원장학회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지원장학회는 16일 광주석산고 1학년 정민형군 등 고등학생 23명과 전남대 통계학과 1학년 정서영양 등 대학생 33명에게 장학금 89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이다.

앞서 지난 3월에는 고등학생 20명, 대학생 40명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올해 들어 장학생 116명에게 총 1억8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원장학회는 지난 1993년부터 전남광주 지역 고교·대학생 2214명에게 26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원장학회는 전남광주 지역 중견 건설사인 남도건설의 고 이웅평 회장이 1993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이훈 지원장학회 이사장은 "AI(인공지능) 시대에 사회적, 윤리적 판단력과 창의적 능력을 가진 동량이 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지원을 통해 인재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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