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구청장 전용차량 과다지급 임차료 환수했다"
등록 2026.09.16 17:26:05
![[대전=뉴시스] 대전 서구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505_web.jpg?rnd=20260722104609)
[대전=뉴시스] 대전 서구청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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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이날 입장문에서 "계약금액의 적정성을 다시 검토한 결과 과다 지급된 299만2000원을 신속하게 환수했고 8월부터는 공개입찰을 통해 월 임차료 185만원으로 장기 임차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개입찰을 통해 차량을 확보하려 했으나 두차례 유찰됐고 구청장 취임이 임박한 상황서 차량을 확보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7월 한달간 수의계약을 진행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소속 서구의원들과 대전시당 등은 기자회견과 성명을 통해 "전문학 구청장이 지난 7월 이용한 '르노 세닉'의 한 달 임차 계약금액이 409만2000원인데 실제 일반 견적을 받아보니 65만원"이라며 해명과 함께 감사조치를 요구했다.
서구는 "이번 일을 계기로 차량 임차 등 계약업무 추진 과정에 서 사전 검토와 가격 적정성 확인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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