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청운초 수영장 현장 점검
등록 2026.09.17 09:24:29
리모델링 앞둔 청운초 수영장 찾아
![[서울=뉴시스]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16일(수) 윤선희 의원(왼쪽에서 세 번째, 민주당·종로1)과 함께 청운초등학교 수영장 현장점검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1689_web.jpg?rnd=20260917091542)
[서울=뉴시스]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16일(수) 윤선희 의원(왼쪽에서 세 번째, 민주당·종로1)과 함께 청운초등학교 수영장 현장점검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지난 16일 청운초등학교(종로구 청운동)를 찾아 수영장 환경 개선과 조례 개정을 위해 시설 현황과 이용 실태를 살폈다. 윤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종로1)도 함께 했다.
임 의장은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는 청운초등학교 수영장 현황과 공사 계획을 청취한 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 시설과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청운초 지하 1층, 레인 6개 규모로 운영된 수영장은 준공된 지 20년이 넘으면서 노후로 인한 개보수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난 7월부터 운영을 중단하고 리모델링을 추진 중으로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임 의장은 "생존 수영이 의무화되면서 학교 수영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안전을 지원하는 중요한 시설이 됐다"며 "학생, 지역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낡은 시설을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는 여성 청소년 체육 시설 이용 부담을 덜기 위해 여성 청소년 공공 수영장 사용료 10% 감면 대상을 당초 13세 이하에서 9세 이하로 조정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개정 대상 조례는 '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어울림플라자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교육청 직속기관 체육시설 이용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 등 4건이다.
윤선희 의원은 "청소년기본법상 청소년 연령도 9세인 만큼 조례도 이에 맞춰 조정이 필요하다"며 "여성 청소년의 경우 최근 신체 발달과 2차 성징이 빨라지면서 상대적으로 수영장을 자유롭게 이용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감면 연령을 확대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수영을 통해 보다 건강한 성장을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 의장도 "앞으로 서울시의회는 교육청,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필요한 제도를 개선 및 현실화하고 시설 개보수, 안전 강화, 체육 복지 확대를 위한 개선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학교 등 공공 체육시설은 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체육 거점 기능도 있는 만큼 더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