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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요즘 아이돌 챌린지 문화에 "정분나겠다"

등록 2026.09.17 09:47:55

[서울=뉴시스] 수영이 대기실에서 효연·유리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다 (사진=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처)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수영이 대기실에서 효연·유리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다 (사진=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처) 2026.09.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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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소녀시대이자 효리수 수영이 다른 그룹 멤버들과 함께 춤을 추는 요즘 아이돌의 챌린지 문화를 부러워했다.

수영은 16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서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효리·유리·수영은 자신들을 막 데뷔한 '가장 귀여운 6세대 신인 아이돌'로 설정하고 활동하는 페이크 다큐 콘셉트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무대에 올라가기 전 대기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수영이 "우리 때는 챌린지가 아예 없었다"고 하자 유리는 "내 거 배우기도 바빠 죽겠는데"라고 했다.

수영은 "유리는 챌린지 배우다가 자기 안무 까먹는다"고 했다.

그는 "근데 이런 챌린지 문화가 생기고 음악방송 오니까 조금 재밌다"며 "정분 나겠더라"고 했다.

이에 효연은 "아까 엔시티 선배님들 가까이서 보니까 진짜 잘생겼더라"고 했다.

유리가 "(스태프한테) 챌린지 조금 더 한다고 할까"라고 하자 효연은 "해지기 전까진 찍어야지. 오빠들하고만 찍어야겠다"고 했다. 

이어 "아 우리한테 오빠들이 없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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