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천 앞바다서 60대 선원 물에 빠져 숨져…해경 조사

등록 2026.09.17 10:47:01

사천 앞바다서 60대 선원 물에 빠져 숨져…해경 조사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60대 선원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

17일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0분께 삼천포대교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사천해경 구조대와 사천파출소는 현장에서 의식이 없는 6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해경은 A씨에게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팔포항으로 이송한 뒤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7시께 혼자 조업을 위해 2.99t급 연안통발어선 B호를 타고 출항했다가 이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천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