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출입국사무소, 유학생·계절근로자 찾아 체류 민원 처리

등록 2026.09.17 17:19:57

[대구=뉴시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외국인 유학생과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외국인 유학생과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외국인 유학생과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출입국 관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외국인을 직접 찾아가 지문 취득 등 체류 관련 민원을 처리하는 현장 행정서비스다.

대구출입국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경북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 413명의 외국인등록 지문을 취득했다.

21일부터 22일까지는 계명대학교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 약 7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반기에 입국하는 지역 농촌 계절근로자도 지원한다. 계절근로자의 체류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해 농가의 원활한 인력 수급을 도울 방침이다.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2500명이 이용했다.

대구출입국 관계자는 "학기 초 출입국 관서를 방문해야 하는 유학생의 불편을 줄이고 학업 일정의 차질도 최소화할 수 있다"며 "대학과 계절근로자 고용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