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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교육감 모였다 '제109회 총회'…인재양성 논의

등록 2026.09.17 17:24:2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서 첫 총회

K교육특별시 미래인재 양성·교육 협력방향 모색

[전남광주=뉴시스] 17일 여수 소노캄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17일 여수 소노캄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열고 학교·대학·지역산업을 잇는 미래인재 양성 체계 구축과 지역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통합교육청은 17일 여수 소노캄에서 전국 시·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에서 처음 열린 교육감협의회 총회다.

참석자들은 통합에 따른 지역 교육의 변화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시·도교육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교육청은 이날 'K(케이)-교육특별시 인재양성 체제 구축'을 주제로 학교와 대학, 지역산업을 연계한 인재 양성 방향을 발표했다.

지역의 교육·연구·산업 자원을 토대로 진로·진학·직업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산업 분야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대학, 산업계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통합교육청은 총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도교육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의 효과가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인재 양성 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대중 통합교육청 교육감은 "이번 총회가 새롭게 하나 된 전남광주의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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