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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협의회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에 경남교육감

등록 2026.09.17 17:36:27

[창원=뉴시스]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소노캄에서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소노캄에서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이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는 지방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개편하는 데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산하 특별위원회다.

특별위원회는 그동안 교부금 관련 성명서와 입장문 발표,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교육 현장의 의견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왔다.

이번 특별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권순기 경남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경기·충남교육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지방교육재정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권 교육감은 그동안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 논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지방교육자치와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활동을 해왔다.

권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은 아이들의 교육 여건과 직결되는 문제로 재정의 안정성이 흔들리면 그 영향은 결국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에 돌아갈 수밖에 없다"라며 "교부금 제도 개편 과정에서 지방교육자치가 훼손되지 않고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도 교육청의 뜻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미래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교육재정 기반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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