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 직원들, 하동빛드림본부서 에너지 산업 체험
등록 2026.09.17 17:47:31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교육지원청이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대표 산업시설인 하동빛드림본부(하동화력발전소)를 찾았다.
17일 하동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민애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지난 16일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발전시설 운영 현황과 전력 생산 과정 등을 둘러봤다.
이번 견학은 교육행정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지역 주요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 산업과 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환경·에너지 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교육의 연계 가능성을 넓히는 데도 의미를 뒀다.
직원들은 이날 하동빛드림본부의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전망대와 터빈룸, 중앙제어실 등을 둘러보며 전력 생산과 관리 과정을 살펴봤다.
또 전 직원이 함께 산업현장을 체험하면서 부서와 직급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민애 교육장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인 하동빛드림본부를 직접 방문해 지역 산업과 에너지 분야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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