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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칼둔 UAE 행정청장 접견…"한국 원유 우선 공급 감사"

등록 2026.09.18 22:16:17수정 2026.09.18 22:20:24

칼둔 "韓 고마운 형제국가로 인식"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접견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접견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락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행정청장을 만나 한국에 원유를 우선 공급해 준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 공급해준 UAE 배려에 감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 전담인사인 강훈식 비서실장과 칼둔 행정청장 간의 긴밀한 소통으로 국방과 방산, AI, 첨단기술, 원전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이 꾸준히 진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양국 정상 간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하게 소통하자"고 했다.

칼둔 행정청장은 모하메드 대통령의 안부를 전하며 "UAE 국민이 한국을 어려울 때 함께해 준 고마운 형제국가로 인식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에너지·인프라 중심으로 발전해 온 양국 간 협력 관계가 투자, 우주, 보건, 교육 등 다양하고 미래지향적인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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