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7년째 간병 '옥경이' 근황…"치매 진행 1년째 멈춰"
등록 2026.09.21 00:00:00
![[서울=뉴시스] 태진아.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02244603_web.jpg?rnd=20260920234936)
[서울=뉴시스] 태진아.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태진아가 7년째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이옥형씨의 상태가 더 악화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에 공개된 ‘밴라이브’에는 태진아가 출연했다.
이날 태진아는 아내의 현재 병세를 언급했다.
태진아는 아내의 건강 상태를 묻는 말에 "요즘에는 밖에 나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며 "올여름은 특히 너무 더워서 모시고 나오지 않았는데 가을이 되면 다시 함께 나오려고 한다"고 밝혔다.
태진아는 과거 아내가 휠체어를 타고 방송국에 동행했던 일도 떠올며 "요즘은 그것도 별로 안 좋아한다. 힘들어서라기보다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태진아는 "치매 진행이 멈췄다. 꺾인 상태가 거의 1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더 진행되지 않아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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