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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 군단 담임선생님' 이백천 대중음악 평론가 별세

등록 2026.09.21 10:47:20수정 2026.09.21 10:57:30

[서울=뉴시스] 이백천 평론가, 박성서 평론가. (사진 = 박성서 평론가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백천 평론가, 박성서 평론가. (사진 = 박성서 평론가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태동을 이끈 '통기타 군단의 담임선생님' 이백천 대중음악평론가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황해도 배천 출신인 고인은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미8군 무대 활동과 동양방송(TBC) PD를 거쳐 무교동 음악감상실 '쎄시봉', 명동 '청개구리집' 등에서 MC로 활약하며 송창식·조영남·이장희 등 포크 1세대를 발굴·지원했다.

88 서울올림픽 문화축전 전문위원, 한국포크싱어연합회 상임고문, 씨네포럼 대표 등을 역임하며 평생을 대중음악 현장을 비롯한 문화계와 함께했다.

빈소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4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2-2072-2010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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