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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파나마·바레인 외교장관과 회담…협력 확대 논의

등록 2026.09.21 11:17:21

뉴욕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계기로 양자회담

[서울=뉴시스]조현 외교부 장관과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자야니 바레인 외교장관의 양자회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현 외교부 장관과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자야니 바레인 외교장관의 양자회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81회 유엔총회 고위급회기를 계기로 유엔총회 의장과 파나마·바레인 외교장관을 잇달아 만나 유엔 기반 협력, 지역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칼릴룰 라흐만 제81차 유엔총회 의장을 면담하고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 강화를 위해 신기술·AI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조 장관은 하비에르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스-아차 파나마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조 장관은 "한국 기업들이 파나마에서 주요 인프라 건설 및 폐기물 관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향후 파나마 정부에서 추진하는 메가 인프라 사업에도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조 장관은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자야니 바레인 외교장관과도 회담을 가졌다.

조 장관은 "한국의 기업들이 바레인의 주요 인프라 사업에 참여해 바레인 인프라 발전에 기여해 왔다"라며 "신규 분야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양 장관은 현 중동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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