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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WTC서울, 국가유산 가치 확산 위한 협약

등록 2026.09.22 14:16:11

이귀영 "국가유산 지닌 콘텐츠와 가치 더욱 가까이 전달"

[서울=뉴시스] 국가유산진흥원-WTC Seoul 업무협약 기념촬영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가유산진흥원-WTC Seoul 업무협약 기념촬영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가유산진흥원과 더블유티씨 서울(WTC Seoul)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서 '국가유산 가치 확산과 공동 문화 플랫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유산진흥원이 보유한 무형유산·전통공예·전통공연·디지털 콘텐츠와 WTC 서울의 공간·미디어·홍보 인프라를 연계해 국가유산의 현대적 활용을 확대하고 국내외 방문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국가유산 주요 기념일과 연계한 행사 개최 ▲국가무형유산 전승공예품 전시와 전통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가유산의 가치를 담은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상영·송출 ▲양 기관의 주요 사업과 연계한 공동 홍보·콘텐츠 확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진흥원은 국가유산의 보존·전승과 활용을 위한 무형유산 전승 지원, 궁능 활용사업, 국가유산 콘텐츠 제작·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WTC 서울은 코엑스몰을 비롯해 아셈타워, 트레이드 타워, 지역 무역회관 등의 시설과 다양한 옥내외 미디어 매체를 운영하고 있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보유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국가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며 국민이 일상에서 국가유산을 더욱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유산이 지닌 다양한 콘텐츠와 가치를 국내외 방문객에게 더욱 가까이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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