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도 인천항·경인항 수출입 화물 정상 처리
등록 2026.09.22 17:33:07수정 2026.09.22 19:02:24
항만 운영 특별대책 추진

인천항 안전점검. (사진=인천해수청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IPA)는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항·경인항을 이용하는 선박과 수출입 화물을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추석 연휴기간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연휴 기간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을 위해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TR-MIS)을 24시 운영하고, 인천항 갑문과 해상교통관제센터(VTS)도 24시간 교대 근무를 실시한다.
도선·예선 등 선박 입출항에 필요한 항만서비스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수출입 화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평상시 수준의 하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항 노·사 협의를 통해 필요한 하역근로자를 확보하는 한편, 긴급물자 수송이 필요할 때에는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신속히 하역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인천항 항만보안 종합상황실은 특별대책 기간 항만순찰과 불시점검을 강화한다.
테러 등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항만보안인력을 정상 운영하고 항만시설에 대한 경비·보안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용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청장은 "국가 물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해 국민 생활과 산업 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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