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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연애의 조건', 13년 만에 숏폼 역주행

등록 2026.09.22 18:54:32수정 2026.09.22 19:13:34

[서울=뉴시스] 베스티. (사진 = 베스티 측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베스티. (사진 = 베스티 측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베스티(BESTie)'의 대표곡이 발표 13년 만에 역주행 중이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베스티가 지난 2013년 발매한 디지털 싱글 '연애의 조건(Love Options)'은 최근 유튜브 한국 일간 쇼츠(Shorts) 인기곡 차트 2위에 올랐다. 주간 쇼츠 차트에서도 1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쇼츠,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음원 챌린지 등이 확산하며 Z세대 리스너들을 유입시킨 결과라고 베스티 측은 특기했다.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의 한국·베트남 차트 1위를 비롯해 아시아 각국 차트와 애플뮤직 한국 톱100 등 주요 플랫폼에도 재진입했다.

2013년 데뷔한 베스티는 혜연, 유지, 다혜, 해령 등으로 구성됐다. 시원한 가창력과 건강미 넘치는 퍼포먼스로 주목 받았다. '두근두근', '땡큐 베리 머치', '핫 베이비', '익스큐즈 미' 등을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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