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 美 법인, LA 메트로와 AFC 유지보수 계약
등록 2026.09.23 13:46:16수정 2026.09.23 15:18:25

(사진=에스트래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에스트래픽 미국 현지법인 '에스트래픽 아메리카(STraffic America LLC)'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통국(LACMTA)과 100억원(약 740만 달러) 규모의 AFC(자동요금징수) 시스템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스트래픽 아메리카는 지난 2024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LA 메트로 관할 총 26개 역사에 AFC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이 중 18개 역사 AFC 시스템 전반의 운영·유지보수 업무를 포함한다. 단발성 시스템 구축(SI) 수주에 이어 장기 운영·유지보수(O&M)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단순 설비 공급을 넘어 운영·유지보수 파트너로서 장기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했다는 점이 이번 계약의 성과"라면서 "현지에서의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 교통 솔루션 시장 진출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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