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지적장애 아동 사망사건, 추가 3명 불구속 송치
등록 2026.09.23 14:12:37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지난 5일 고열과 의식저하 증세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11세 A군이 지냈던 천안시 성거읍 소재 교회의 모습. 2026.08.11 ymcho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781_web.jpg?rnd=20260811155018)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지난 5일 고열과 의식저하 증세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11세 A군이 지냈던 천안시 성거읍 소재 교회의 모습. 2026.08.11 [email protected]
경찰에 따르면 이들 3명은 모두 범행이 일어났던 교회와 관련된 인물들로 알려졌으며, 아동학대치사 혐의 1명, 아동복지법 위반 2명 등이다.
경찰은 이미 구속된 목사에 대해 장애인활동지원급여 부정 청구 혐의도 함께 청구했으며, 천안시 당국에 통보해 자격취소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이 교회 목사가 장애인활동지원사로 등록돼 활동했던 것은 맞다"며 "아직 경찰로부터 수사결과 통보를 받은 게 없다. 받는 대로 관련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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