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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본부, 취약 계층에 추석 선물 전달 …애로사항도 청취

등록 2026.09.23 14:31:19

과일·햅쌀·소고기 등 풍성한 한가위 지원

[대전=뉴시스]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LH 영구임대단지의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600세대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LH 영구임대단지의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600세대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LH 영구임대단지의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600세대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LH 대전충남본부는 이날 제철과일, 햅쌀, 국거리용 소고기 등 명절용 식료품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입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선물꾸러미를 받은 한 입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묻고 선물도 챙겨줘 마음이 따뜻하다"며, "덕분에 이번 추석을 좀 더 풍성하고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특히 선물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25년 이상 경과한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평소 생활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LH는 청취한 입주민들의 목소리를 주거복지 현장에 적극 반영해 국정과제인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LH 대전충남본부는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양질의 주택을 공급한데 이어 월드컵 맞이 축구공 기부, 폭염대비 삼계탕 전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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