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으면 무료"…사천바다케이블카, 추석 연휴 특별이벤트
등록 2026.09.23 16:43:08
![[사천=뉴시스]경남 사천시 사천바다케이블카.(사진=경남도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1/25/NISI20250125_0001758937_web.jpg?rnd=20250125122735)
[사천=뉴시스]경남 사천시 사천바다케이블카.(사진=경남도 제공)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한복을 입고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찾으면 무료로 케이블카를 탈 수 있다.
경남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추석 연휴를 맞아 사천바다케이블카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연휴 기간 휴무 없이 운영한다. 24일부터 26일까지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 운행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표는 운행 종료 1시간 전에 마감한다.
특히 24일부터 26일까지 한복을 입고 방문한 이용객에게 일반 캐빈 왕복 1회 무료 탑승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대방정류장 2층에서는 투호와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존도 운영한다. 미션을 달성한 방문객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 기념 마그넷을 증정한다.
26일에는 각산정류장에서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가위 보물지기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물지기를 찾은 어린이에게는 추첨을 통해 견과류 강정 세트 또는 기념 손수건을 제공한다.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27일까지 '넷플릭스에서 사천바다케이블카 발견하면?!' 인증사진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과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0월6일 발표한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추석 연휴 사천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케이블카와 함께 즐거운 명절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사천의 바다와 가을 풍경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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