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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동주택 감리업무 민·관 합동점검…내달 12일부터

등록 2026.09.28 09:06:23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천안시청 전경. 2025.10.30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천안시청 전경. 2025.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공동주택의 시공 품질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22개 현장을 대상으로 감리업무 수행실태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주택법 제48조에 근거해 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점검을 위해 공동주택과 담당 공무원과 한국건축사회에서 추천받은 민간 건축사 등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췄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감리원의 적정 자격 보유 및 현장 상주 여부, 시공상태 확인 및 자재 품질 관리, 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감리일지 관련 기록 비치·관리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감리 소홀이나 관계 법령 위반 등 중대한 결함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감리업무가 원칙대로 적정하게 이뤄지는지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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