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금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 111억원 확보
등록 2026.09.28 09:51:58
햇빛소득마을 조성·재생에너지 보급 등
![[청주=뉴시스] 충북도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077_web.jpg?rnd=2026070209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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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내년도 금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비 111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금강유역청 공모사업에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8곳(청주 2곳·보은 2곳·옥천 4곳) ▲마을 단위 가구별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1곳(보은) ▲마을공동시설 재생에너지 보급 3곳(옥천 3곳) ▲노인복지회관 재건축 1곳(영동 심천) 등 13개 사업 111억원이 선정됐다.
특히 내년에는 재생에너지 사업이 새로 추가돼 발전 수익을 마을 공동소득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도 관계자는 "도내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며 "상수원 규제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은 금강 상류 상수원 규제지역에 대한 보상 성격의 사업이다. 재원은 상수원 하류 주민의 물이용부담금으로 운용 중인 금강수계관리기금에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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