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하반기 184명 채용…청년층부터 전문경력직 망라
등록 2026.09.28 10:28:02
신입·경력 103명·청년인턴 80명…30일부터 10월 7일까지 접수
![[대전=뉴시스] 대전에 위치한 철도공동사옥 전경. 오른쪽이 국가철도공단이고 왼쪽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다.(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27/NISI20241227_0001738297_web.jpg?rnd=20241227100840)
[대전=뉴시스] 대전에 위치한 철도공동사옥 전경. 오른쪽이 국가철도공단이고 왼쪽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다.(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를 통해 철도공단은 청년층부터 전문 경력직, 장애·보훈 대상자와 준고령자·고령자까지 폭넓게 인재를 모집,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미래 철도 건설·관리 역량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분야별로는 대졸수준 46명, 장애 4명, 보훈 6명, 고졸 11명, 경력직 12명, 실무직 24명, 계약직 1명, 청년인턴 80명이다. 대졸수준 채용은 사무·토목·건축·전기·통신·기계 분야에서 진행되고 장애·보훈 전형도 사무와 토목, 전기 등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실무직은 국가중요시설 방호와 시설관리, 미화분야에서 채용이 이뤄지며 계약직은 국가연구개발(R&D) 위촉연구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경력직은 법률·세무·노무분야 실무관리 강화를 위해 진행한다.
철도공단은 이번 채용서 청년층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장애·보훈 전형 등 사회형평적 채용을 병행한다며 준고령자·고령자 우선 고용 직종인 국가중요시설 방호 및 미화분야서 채용을 진행, 고령층의 고용 기회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입사지원서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철도공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서류·필기·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진혁 철도공단 이사장은 "전문성과 혁신성, 소통역량 및 열정을 갖춘 우수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며 "다양한 계층에 고른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미래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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