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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식]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2630원 확정 등

등록 2026.09.28 15:54:29

[안양=뉴시스] 28일 오전 11시 열린 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정례회의 현장. (사진=안양시 제공).2026.09.28.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28일 오전 11시 열린 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정례회의 현장. (사진=안양시 제공).2026.09.28.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3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1만2000원)보다 630원(5.3%) 인상된 금액으로, 내년도 최저임금(1만700원)보다 1930원(18%) 높다.

생활임금을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263만9670원으로, 올해보다 13만1670원 늘어난다. 적용 대상은 안양시와 시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 직접고용 노동자 등 1055명이며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생활임금 결정을 의결한 뒤 올해 상반기 상생협력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내년도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지원사업은 노동존중 일터, AI 시대 공정전환 일터, 안전 일터 조성 등을 목표로 한다.

[안양=뉴시스] 업무협약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9.28.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업무협약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9.28. [email protected]

◇(사)유쾌한공동체와 (사)대한의류수선리폼협회 업무협약

경기 안양시 관내 (사)유쾌한공동체와 (사)대한의류수선리폼협회가 최근 공익활동네트워크 '공익넷'을 통해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단체는 취약계층 자립과 일자리 창출,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유쾌한공동체는 노숙인과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는 '리본가게' 운영을 준비 중이며, 시민·기업·단체로부터 기부받은 의류와 생활용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자립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대한의류수선리폼협회는 의류 수선·리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활용과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양 측은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폐의류 자원순환 사업 ▲교육 및 전문성 교류 ▲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 등에 협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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