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전통시장 4곳서 가을맞이 축제·야시장 개최
등록 2026.09.28 14:10:16
![[울산=뉴시스] 울산번개시장 수요야시장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49781_web.jpg?rnd=20260928140715)
[울산=뉴시스] 울산번개시장 수요야시장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각 시장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이벤트, 할인행사 등을 통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와 신규고객 확보 기회를 제공하고자 각 상인회 주관으로 기획됐다.
먼저 울산번개시장은 올해 상반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수요야시장'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수요야시장은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시장 내 15개 점포가 참여한 가운데 단지 바비큐, 족발, 생선구이, 부추전 등 20여종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수암종합시장은 다음달 2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마음 또바기 축제'를 개최한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나눔 등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신정상가시장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신정상가시장 행복축제 & 야밤득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어린이 게임존을 비롯해 이색 먹거리가 가득한 야밤득템 야시장, 할인 판매 부스존 등을 운영해 가을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야음상가시장은 11월 4일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시장 인근에 준공 예정인 신규 아파트 입주민을 잠재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각종 체험과 이벤트로 시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상인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전통시장 곳곳에 활력이 넘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할인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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