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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내달 20일 시행

등록 2026.09.28 16:50:18

전주시의회, 도덕성, 경영 능력, 전문성, 자질 등 검증

전주시의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시의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가 28일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을 오는 10월20일 갖는다고 밝혔다.

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제1차 회의를 열어 인사위원회 구성과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자료 제출 요구에 관한 사항 등을 의결하는 등 인사청문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인사청문 위원장에는 김동헌 부의장, 부위원장에는 이동문 의원이 나서며 최명철, 전윤미, 신유정, 이성국, 김수민, 신동이, 신인철 등 9명의 의원이 검증을 벌인다.

청문 대상은 임명 후보자로 추천된 최모(61)씨로 후보자의 도덕성과 경영 능력, 전문성, 자질 등에 대한 검증이 이뤄질 전망이다.

김동헌 위원장은 "청렴성과 도덕성을 기본으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주다운 문화정체성을 이어갈 전문성과 경험에도 중점을 둔 인사청문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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