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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9일부터 28일간 정례회…추경·행감 다룬다

등록 2026.09.28 17:30:42

[세종=뉴시스] 세종시의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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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의회는 28일 제109회 정례회 의사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회기는 29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진행된다. 결산 승인과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굵직한 안건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유인호 제1부의장은 이날 "이번 정례회는 93건의 안건을 심의하는 동시에 행정사무감사(행감)가 핵심으로 진행된다"며 "지난 1년간 시정과 교육행정이 시민의 삶을 제대로 챙겼는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6년도 제2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추경 ▲조례안 35건 ▲동의안 43건 등이 심의된다.

특히 내달 8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을 포함해 집행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9일까지 이어진다. 이후 결과보고서 채택을 거쳐 26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마무리된다.

유 부의장은 "행감은 흠집을 찾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예산이 계획대로 쓰였는지, 정책이 시민에게 체감되는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21명의 의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수도 세종을 향한 여정은 계속된다"며 "지방의회법 제정과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이라는 과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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