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아라그치 외무, 뉴욕에서 카타르 중재자 회동
등록 2026.09.29 02:52:08
IRNA "이란과 미국간 메시지 교환과 관련한 최근 상황 논의"
![[뉴욕=AP/뉴시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2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81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09.29.](https://img1.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02248247_web.jpg?rnd=20260924062634)
[뉴욕=AP/뉴시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2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81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09.29.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는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28일 뉴욕에서 카타르 중재자와 만날 예정이라고 이란 국영 통신사 IRNA가 보도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란과 미국간 메시지 교환과 관련한 최근 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이란은 22일 카타르를 통해 미국측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에 대한 자국의 입장과 조건을 명확히 전달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이번 주 추가 회담은 없다고 밝혔다.
이란 소식통은 27일 IRNA에 아라그치 장관은 예정된 일정을 마치고 29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란은 이번 81차 유엔총회에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을 포함한 소규모 대표단을 파견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직접 정상회담 성사에 관심이 쏠렸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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