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과·39개 팀 신설…민선 9기 첫 조직개편 추진
등록 2026.09.29 08:23:56
20개 읍면에 복지행정팀 신설…복지·돌봄 지원
![[용인=뉴시스] 용인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587_web.jpg?rnd=20260323095824)
[용인=뉴시스] 용인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AI·반도체 등 미래 성장동력 강화와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 확충을 골자로 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29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편안에 따라 본청에 교류협력과와 수지구청에 도로과 등 2개 과가 신설되며, AI전략팀·첨단산업허가팀·공공기여운영팀 등 39개 팀이 새로 만들어지고 1개 팀이 폐지된다.
이에 따라 시의 총 공무원 정원은 기존 3474명에서 3605명으로 131명이 증원된다.
특히 일선 대민업무를 수행하는 처인구와 기흥구, 수지구 내 20개 읍·면·동에 복지행정팀이 신설돼 촘촘한 복지·돌봄 행정이 지원된다. 전체 증원 인력의 57.3%는 일선 현장 부서에 배치된다.
용인시는 입법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11월 시의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2027년1월 조직개편을 단행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인구 150만 광역시급 대도시로 도약할 조직과 인력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