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진해졌다" 세븐일레븐, 100만개 팔린 日생초코파이 2탄 출시
등록 2026.09.29 08:42:19
다음달 1일 '가토오쇼콜라' 60만개 한정 판매
해외 디저트 흥행…올해 관련 매출 82% 증가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다음달 1일부터 일본 냉장 디저트 '생초코파이 가토오쇼콜라'를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280_web.jpg?rnd=20260929082633)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다음달 1일부터 일본 냉장 디저트 '생초코파이 가토오쇼콜라'를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세븐일레븐이 100만개 팔린 일본 롯데 '생초코파이'의 두 번째 맛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편의점 디저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세븐일레븐은 다음달 1일부터 일본 롯데에서 직접 들여온 냉장 디저트 '생초코파이 가토오쇼콜라'를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생초코파이보다 초콜릿 풍미와 식감을 강조했다.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 안에 진한 초코 생크림을 채우고 겉면에는 얇고 바삭한 초콜릿 코팅을 입혔다. 가을철 진한 초콜릿 디저트를 찾는 수요를 겨냥해 60만개 한정 판매한다.
지난해 12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생초코파이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약 100만개를 기록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세븐일레븐의 대표 디저트로 자리 잡았다.
주요 구매층은 2030 여성으로 나타났다. 생초코파이와 오하요저지푸딩 등 주요 디저트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성 고객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20~30대 비중이 65%였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해외 인기 먹거리를 직접 들여오며 디저트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 세븐일레븐 자체브랜드(PB) 상품인 랑그드샤를 비롯해 저지우유푸딩, 생초코파이, 오하요 브륄레 밀크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같은 상품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세븐일레븐의 디저트 매출은 전년 대비 23% 늘어난 데 이어 올해도 82% 증가했다.
해외 소싱 상품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최근 3년간 약 260종을 국내에 선보였으며, 누적 판매량은 2000만개에 달한다.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에서 인기를 끈 상품을 국내에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차별화 상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다음달 1일부터 일본 냉장 디저트 '생초코파이 가토오쇼콜라'를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282_web.jpg?rnd=20260929082709)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다음달 1일부터 일본 냉장 디저트 '생초코파이 가토오쇼콜라'를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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