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안양, 유병훈 감독과 3년 재계약…2029년까지 동행
등록 2026.09.29 10:30:53
![[서울=뉴시스]K리그1 안양 유병훈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02090244_web.jpg?rnd=20260322182454)
[서울=뉴시스]K리그1 안양 유병훈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유병훈 감독과 3년 재계약을 맺었다.
안양은 29일 "유병훈 감독은 2029년까지 구단과 동행을 이어간다"고 알렸다.
유 감독은 2024시즌 안양의 감독으로 부임해 구단 창단 최초의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을 이끌었다.
이어 2025시즌에는 구단의 K리그1 잔류를 이끌며 안양이 1부리그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단 측은 "유 감독이 지닌 구단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선수단의 경쟁력을 끌어올린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또한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구단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갈 적임자라고 판단해 2029년까지 동행을 결정했다"며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유 감독은 “다시 한번 안양을 이끌 수 있도록 믿고 맡겨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안양과 계속 함께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인 동시에 무거운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함께 만들어온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안양이 K리그1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팀으로 성장하고, 팬 여러분께 자부심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