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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도로제설자재 보관창고 준공…12억5천만원 투입

등록 2026.09.29 11:10:37

[진안=뉴시스] 전북 진안군은 도로제설 자재 보관창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진안군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 전북 진안군은 도로제설 자재 보관창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진안군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최근 진안읍 군하리 일원(도로관리사무실 부지)에서 도로 제설 자재 보관창고 준공식과 신규 청소 차량 안전기원제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이번에 준공한 도로 제설 자재 보관창고의 경우 총사업비 12억5000만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했다.

보관 창고는 846㎡(약 256평) 규모로 조성됐다. 약 3000t의 제설 자재를 보관할 수 있다. 제설 자재를 보다 체계적으로 보관·관리하고 강설이나 도로 결빙 발생 시 필요한 자재를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진안군은 총 3억6000만원 규모의 청소 차량을 신규 구입해 도로관리 장비도 확충했다. 청소 차량 구입비의 80%인 2억 8800만원은 기금으로 지원받았다. 나머지 7200만원은 군비로 부담했다.

신규 청소 차량은 도로변 청소와 각종 도로관리 업무에 활용해 기존 장비의 작업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제설 자재 보관창고 준공과 청소 차량 신규 도입으로 겨울철 제설과 평상시 도로관리에 필요한 기반과 장비를 확충하게 됐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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