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한방약초축제서 '반값 플렉스 여행' 떠나볼까
등록 2026.09.30 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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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리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연계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반값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은 산청을 찾는 관광객이 지역에서 여행 경비를 사용하면 지원 기준에 따라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시작일 2일 전까지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승인 받아야 한다.
산청군은 산청한방약초축제장을 방문하는 반값여행객을 대상으로 특산물 제공과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당일 5만원 이상 소비한 방문객에게 경품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황금장수거북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산청군 관광마케팅담당 김해은 계장은 '관광객들이 반값여행 혜택을 활용해 축제와 산청의 가을 관광지까지 즐겨보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지역 곳곳에 머물며 산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와 여행 혜택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가 열리는 동의보감촌에서는 산청혜민서의 무료 한방진료와 건강 상담, 약초 달이기 및 시음 등 다양한 한방 체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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