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A·IOC 수장 만난 국민대 선수들…'제2의 커리어' 방안 모색
등록 2026.09.30 17:25:06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서 회동
이정수·서영우 등 전직 메달리스트 대거 동참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이정수 선수, 쉐이크조안 OCA위원장, 김소영, 후세인알무살람 OCA사무총장, OCA부위원장, OCA관계자. (사진=국민대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329_web.jpg?rnd=20260930163354)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이정수 선수, 쉐이크조안 OCA위원장, 김소영, 후세인알무살람 OCA사무총장, OCA부위원장, OCA관계자. (사진=국민대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30일 국민대에 따르면 지난 20일 OCA 초청으로 방문한 장학생들은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OCA 회장,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등과 만나 선수 교육 및 진로 개발, 국제스포츠 현장 진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선수단은 이정수(2010 밴쿠버 쇼트트랙 금메달)·서영우(2018 평창 봅슬레이 은메달) 등 국내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모하마드 아메르(요르단 육상 국가대표), 린신룽(대만 봅슬레이·루지 올림피언) 등으로 구성됐다.
OCA 공식 인증을 받은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선수·스포츠 관계자들이 국제스포츠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거버넌스·정책·국제스포츠 행정 등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
특히 현역 시절 축적한 경험을 은퇴 이후 전문 경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석·박사 교육과 국제스포츠 현장 경험을 연계한 교육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IOC·OCA와의 협력 확대, 국제연맹(IF)과 아시아연맹(AF) 및 국내외 스포츠 기관과 연계한 인턴십·현장실습 기회 확대 등이 다각도로 모색됐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도 함께해 국내외 선수들의 교육과 진로 개발, 국제스포츠 현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에 의견을 더했다.
앞으로도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OCA와 IOC를 비롯한 국내외 스포츠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스포츠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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