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보이스피싱, 지난해 대비 55.9% 뚝…피해액도 60%↓
등록 2026.10.01 10:11:27
![[인천=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4/02/26/NISI20240226_0001488490_web.jpg?rnd=20240226200626)
[인천=뉴시스]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올해 인천에서 접수된 보이스피싱 신고가 지난해 대비 5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말까지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975건에서 545건 줄어든 430건으로 집계됐다. 피해액도 470억원에서 187억원으로 283억원(60.2%) 감소했다.
경찰은 인천시와 금융감독원 등 여러 기관과 온·오프라인 피싱 범죄예방, 홍보 활동에 주력한 결과로 보고 있다.
다만 여전히 새로운 수법의 피싱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피해예방 활동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인천경찰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생들과 협업해 보이스피싱·노쇼사기·신종마약 등 주요 범행 수법과 예방법을 담은 숏폼 형태의 범죄예방 캠페인 영상 3편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영상은 인천경찰청 공식 소셜미디어(SNS), 유관기관 대형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로 적극 홍보해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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