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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8~11일 부산서 KLPGA 챔피언십 첫 개최

등록 2026.10.01 10:27:49

[부산=뉴시스] HJ중공업은 동부건설과 공동 주최하는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을 오는 8~11일 에이원CC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HJ중공업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HJ중공업은 동부건설과 공동 주최하는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을 오는 8~11일 에이원CC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HJ중공업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HJ중공업이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대회(KLPGA)가 부산에서 처음 열린다.

HJ중공업은 동부건설과 공동 주최하는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을 8~11일 에이원CC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8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루며, 상금은 우승 1억8000만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이다.

HJ중공업은 지난 7월 여자프로골프단을 창단한 데 이어 이번 대회 공동 주최사로 참여한다. HJ중공업 소속 선수로는 조아연, 홍정민, 김민서3가 출전한다.

HJ중공업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나눔이 함께하는 지역 축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먼저 이 기간 부산시골프협회와 함께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초·중등 골프 꿈나무들을 초청해 프로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또 대회 출전 선수들의 버디와 이글 등 경기 결과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하고, 조성된 기부금은 종료 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암 행사와 팬 참여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HJ중공업 유상철 대표는 "부산에서 처음 개최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자프로골프 발전과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스포츠와 나눔을 결합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미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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