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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현대차,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 출시

등록 2026.10.01 14:03:41

채비와 협력…충전기 기기·설치비 없이 월 7만3500원부터

약정 종료 후 충전기 소유권 고객 이전…3년간 최대 153만원 절감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고객의 충전 부담은 낮추고 편의성은 높이는 구독형 충전 서비스를 선보인다.(사진=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고객의 충전 부담은 낮추고 편의성은 높이는 구독형 충전 서비스를 선보인다.(사진=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자동차가 충전기 기기·설치 비용 없이 월 7만원대로 가정에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내놨다.

현대차는 충전사업자 채비와 협력해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충전기 구매·설치와 충전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상품이다.

이용 대상은 현대·제네시스 전기차를 보유하고 단독 주택이나 연립 주택 등에 거주하며 전용 주차 공간을 갖춘 고객이다.

채비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차량 보유 여부를 인증하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실사를 거쳐 충전기를 설치하고 안전검사를 마치면 곧바로 충전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7kW(킬로와트) 가정용 완속 충전기 기기와 설치 비용이 지원된다.

월 최소 약정 충전량은 300kWh, 충전 요금은 kWh당 245원이다.

최소 약정량 기준 월 부담액은 7만3500원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3년간 월 최소 약정량을 이용할 경우 기존 현대차 홈충전기 상품보다 약 67만원, 채비 외부 급속 충전기보다 약 153만원을 아낄 수 있다.

아이오닉 5 롱레인지 전비 5.2km/kWh, 연 주행 거리 2만km를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다.

약정 기간이 끝나면 충전기 소유권은 고객에게 넘어간다. 별도 반납 절차나 추가 비용은 없다.

충전 이력과 사용량, 잔여 약정 충전량 등은 전용 채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구독 서비스는 기기부터 설치, 충전까지 월 7만원대로 전기차 고객이 누릴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충전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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