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성훈에 첫눈에 반해…2년 동안 수소문했다"
등록 2026.10.01 15:32:48
![[서울=뉴시스] 야노시호. (사진=KBS)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451_web.jpg?rnd=20261001152045)
[서울=뉴시스] 야노시호. (사진=KBS) 2026.10.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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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첫 만남을 떠올린다.
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야노시호와 그의 어머니가 출연한다.
이날 추성훈은 한국을 방문한 장모를 위해 해산물과 한우 등 식재료를 준비한다. 이에 장모는 "사위 고마워"라며 감사의 뜻을 전한다.
식사 자리에서 야노시호는 어머니에게 "딸이 국제결혼을 한다고 했을 때 왜 반대하지 않았냐"고 묻는다. 그의 어머니는 당시 딸의 결혼을 지지했던 이유를 밝힌다.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처음 만났던 당시도 회상한다.
그는 "경기를 보러 갔다가 추성훈이라는 선수를 처음 알게 됐다"며 링 위에서 경기를 펼치던 추성훈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나보고 싶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2년 동안 수소문을 하다가 우연히 소개를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야노시호는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추성훈은 운동선수로 활동 중이었다.
야노시호 모녀는 오는 11월21일 경기를 앞둔 추성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경기를 걱정하는 어머니에게 "진짜 마지막 도전이니까, 그 모습이 아름다울 것 같다. 그 마지막을 눈에 담아두면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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